윤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부정선거 마피아를 척결하기 위한 정당한 통치행위이므로 공수처의 수사대상이 될 수 없고 가짜국회원들이 발의한 대통령 탄핵 자체도 무효이다.

(시편37:1-2)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부정선거 마피아(=선거관리위원회+부정선거 은폐 좌익 사법부 판검사)를 척결하기 위한 정당한 통치행위이므로 공수처의 수사대상이 될 수 없고 가짜국회원들이 발의한 대통령 탄핵 자체도 무효이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공수처와 검찰과 경찰은 빠른 시일 안에 선거관리위원회 전산서버를 압수수색하여 부정선거 유뮤를 확인하여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위원들과 가짜 정치인들을 제거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전산조작 부정선거의 증거)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하면서 조목조목 반박만 하지말고 전산서버 수사를 받도록 개방하고 전산담당자들을 수사하는데 협조해야 할 것이다. 축구 경기에서도 VAR을 도입하여 모든 관중들이 현장에서 비데오 판독을 직접 보도록 하여 심판 판정이 올바른지를 확인하고 있는데, 왜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하면서 말로만 조목조목 반박만 하지말고 즉시 전산서버를 개방하여 국민들 앞에 보여주고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부정선거를 영구히 정착시켜 공산화를 시도하려는 선거관리위원회. 5.18처럼 표현의 자유도 박탈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