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
공산화의 최종병기-좌익 공산주의자들의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와 TV방송국 점령
북한과 중공, 러시아 공산당은 6.25전쟁으로 무력에 의한 공산화 통일 시도에 실패한 후에 1953년 7월 휴전협정을 체결한 후에도 북한 공산군은 1980년대까지 기관총, 수류탄 등으로 중무장한 무장간첩을 남파하여 대한민국 내에 있는 군경과 민간인 5,000여명을 학살하였다. 이를 필사적으로 막아낸 대통령은 지금도 대한민국내에서 독재자라고 비난하고있는 이승만과 박정회와 전두환과 노태우 대통령들이다. 6.25전쟁 휴전 후에도 북한이 파견한 무장간첩이 죽인 군경을 포함한 민간인 5,000여명은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한 한국군인들과 거의 같은 숫자이다.
이후 북한은 무력에 의한 대남 공산화 전략이 먹혀들지 않자, 전략을 바꾸어 문화간첩을 파견하여 대한민국 체제를 약화시키려는 대남적화전략을 수행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김대중 대통령의 북한 방문 이후 이러한 북한의 문화간첩 전략은 수많은 방북인사들을 통하여 대한민국내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고, 적화전략에 가장 유효한 수단이 선거관리위원회 장악과 언론사와 TV방송국을 장악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옹호하는 정치인들을 낙선시키고 언론과 TV를 통하여 북한에 우호적인 좌익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여론을 형성하는 일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터득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와 TV방송국을 친중 친북 공산화 하는데 전력을 다한 결과, 현재 이 세력들은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데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대한민국 TV와 언론의 보도하는 행테를 보면 중국 공산당의 언론과 북한 중앙 TV의 언론 보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정치인들을 난도질하는 보도를 계속 내보내고 있다. 최근에 중국공산당은 자유민주의 국가인 동남아의 태국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를 중국계 공산당들이 장악하는데 성공하자 태국을 친중화하는데 성공하였고 이어서 2015년부터는 태국 미국과의 군사훈련을 소홀히 하거나 없애고 있고 대신 태국-중국 연합군사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미국을 비롯한 자유민주의 체제와 관계를 단절하는 상태에 이르렀고 더 나아가 중국공산당 계열의 노동자들의 파업을 통하여 대한민국 대기업들까지 몰아내는데 성공하고 있다.
언론과 행동의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 국가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자유를 악용하여 공산화의 최종병기인 언론사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친중 친북 공산주의자들에 우호적인 사람들로 점령한 후 공산주의자 정치인들을 대거 당선시켜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공산화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중인데, 동남아의 태국을 중국공산당의 먹이감으로 친중 친북 공산화하는데 거의 성공하였고 이에 대한민국도 동일한 방법으로 공산화하기 위하여 중공과 북한은 SNS 댓글 부대를 운영하여 한국내 여론을 조작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침투하여 친공산주의 정치인들을 대거 당선시키는 전략을 펴왔다. 이러한 공산화 전략을 위하여 사용된 도구가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현 야당 정치인들인데, 주로 더불어 민주당을 그들의 앞잡이로 삼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무력에 의한 공산화에 어려움이 있음을 알게 된 공산주의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산화의 최종병기로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와 TV 방송국의 점령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서도 이러한 전술을 사용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며칠 전에 언론사와 국회 인터뷰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여전히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대법원 판사들도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발언을 계속 하고 있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다. 예를 들면,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를 하는데, 일본인 주심을 심판으로 삼는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축구를 하기도 전에 난리를 치고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코웃음을 칠 것이 뻔하다. 지금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처장이 모두 대법관이나 법관 출신이다. 지방의 선거관리도 마찬가지로 법관들이 위원장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러니 부정선거라고 선거재판을 아무리 신청하여도 재판을 제대로 할리가 없다. 마치 한국과 일본 축구 경기에 주심 심판으로 일본인을 세워 경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상황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대한민국국민들은 서울과 지방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들을 모두 사법부 소속 법관들을 위원장으로 세워놓은 상태에서 선거재판도 그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제도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 것인가?
죄익 공산주의 노조들이 장악한 언론사와 TV방송국,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개혁하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동남아의 태국처럼 친중 공산화되어 미국과 합동 군사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게 될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공산화의 최종 병기인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와 TV를 좌익 공산주의 자들이 공산화의 최종 병기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깨어서 감시하고 선거 개혁을 이루어 부정선거를 타파하고 좌경화된 언론과 TV의 여론 조작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조심해야 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계속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하여 특별히 개신교 목회자들의 깨어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시기이다.
*공산화의 최종병기-좌익 공산주의자들의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와 TV방송국 점령
<마태복음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