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선교회, 조은찬 목사(Rev. Cho Eu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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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18=선거관리위원회=부정선거=더불어 민주당=민주화가 아닌 공산화 운동의 선봉장이었나?-가짜 국회위원들이 점령한 대한민국 국회, 즉각 해산되어야

예수선교회, 조은찬 목사(Rev. CHO EUNCHAN) 2024. 12. 21. 13:47

<마태복음 7: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사진설명-1960년 3.15부정선거에 항거하다 희생된 학생들 기념비. 대한민국 헌법은 전문에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하여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가짜 국회위원들이 점령한 국회에 경고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한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내란이나 국헌 문란이 아닌 국가의 정체성과 헌법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매년 5.18을 민주화 운동기념일로 기념하고 있지만, 과연 5.18이 민주화운동이었나? 그 대답은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수 있다고 한 성경말씀(마7: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의 시각에서 볼 때 오늘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행하고 있는 부정선거로 가짜 국회위원들과 가짜 지방 정치인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5.18이 민주화 운동이 아닌 선거부정으로 가짜 정치인들을 양성하여 국가를 파멸로 이끄는 공산화 운동이었다는 사실을 목도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는 5.18=선거관리위원회=부정선거=더불어 민주당=민주화가 아닌 공산화 운동이라는 등식이 오늘날 그대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5.18때 억울하게 다치신 분들이나 죽임을 당한 분들은 우리가 존중을 해야 한다. 그러나 5.18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이 사건 뒤에는 정체불명의 1,000여명의 무장세력과 엄청난 불법 총기를 비롯하여 광주를 파괴할 수 있는 엄청난 무기들이 비상 계엄이 선포되기 이전에 광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5.18을 기념할 때마다 외면하고 국가공권력을 악마화하는데 집중하였다. 5.18에 대한 정확한 진상규명 없이(=지금도 5,000여명의 유공자 선출과정과 명단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 5.18에 숨겨진 정체불명의 무장

세력의 정체를 숨기고 민주화기념식으로 전국민에게 30년 이상 흥보하는데 앞장서 온 당이 더불어 민주당이고 이러한 더불어 민주당을 전라도민들이 매년 선거에서 90%이상을 30년 이상 지지하여 온 결과 이들이 장악한 국회, 시도 군 지방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순수하게 선출한 정치인들이 아니라 자칭 5.18 민주화 세력이라고 불리는 정치인들이 장악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를 조작하여 부정으로 당선시켜 가짜 국회위원, 가짜 지방 도시군 정치인들을, 전자개표기 도입된 2000년 이후, 20년 이상 양성하여 왔던 것이다.

5.18=선거관리위원회=부정선거=더불어 민주당=민주화가 아닌 공산화 운동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이유는 5.18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한 세력이 더불어 민주당이고(최근에는 제주 4.3도 민주화로 포장하려고 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정선거로 당선시키는 가짜 국회위원들과 정치인들이 대부분 더불어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기 때문이고 이렇게 당선된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전세계적인 독재국가인 중공과 북한을 추종하는 친공산주의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5.18은 분명히 민주화 운동이라고 기념하고 있는데 5.18을 민주화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기념하는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화와는 거리가 먼 세계적인 독재국가인 중공과 북한을 추종하면서 공산독재자들을 추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대답은 간단하다, 겉으로는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열심히 기념하게 하고 뒤에서는 민주화와는 거리가 먼 세계적인 독재국가이자 독재자들이 지배하고 있는 중공과 북한을 칭송하거나 찬양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파괴하려고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2024년 선거에서 당일 투표에서 40-50% 수준이던 더불어 민주당이 사전투표에서는 98%의 승률을 보이는 것은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라고 볼 수 있으나, 언론과 TV와 정치인들은 부정선거에 대하여 올바르게 보도하지 않고 자신들의 부정을 감추기 위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이다, 국헌문란이다로 몰아가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를 점령한 5.18민주화 세력들은 전자개표기가 도입된 2,000년 이후 선거관리위원회를 5.18과 같이 성역화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래서 5.18세력들이 5,000여명의 유공자 선출과정과 그들의 공적 조서 및 그들과 수많은 그들 자녀들이 특혜를 받고 취업한 각종 정부기관, 언론사, TV방송국. 선거관리위원회, 사법부, 교육부, 문화계를 접수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장 적극적으로는 언론사와 TV방송국을 접수하였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접수하여 5.18처럼 모든 감사와 수사를 일체 받지 못하도록 성역화 하는데 성공하였고 그 결과 30년이 지난 지금은 각 기관에서 5.18유공자들이 지도자 급이 되어 오늘날 대한민국 전체를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화 운동을 벌이는데 앞장을 서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20여년에 걸친 공작의 결과가 지금 국회에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 가짜 국회위원들과 지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가짜 지방정치인들이 활개를 치며 대한민국을 혼란하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오늘날의 혼란한 정치상황은, 5.18=선거관리위원회=부정선거=더불어 민주당=민주화가 아닌 공산화 운동이라는 공식 속에서 계속 이어져온 결과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현 시국을 풀기 위해서는 부정선거의 온상인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하고, 가짜 국회위원들과 정치인들의 명단을 공개하여 직무를 정지시키고, 민주화 운동가와 공산화 운동가를 구별하지 않고 일본의 야수크니 신사참배처럼 변해버린(=일본 야수크니는 전범도 함께 기념하여 비난받고 있다) 5.18은, 5.18계엄 이전에 광주에서 무장폭도를 일으킨 1,000명의 정체불명의 무장세력과 당시 광주시 1/3을 파괴할 수 있는 엄청난 무기들의 출처 등과 5,000여명의 유공자 선정과정과 그들의 공적조서 및 유공자들과 유공자 자녀들의 유공자 특혜취업 현황을 공개하여 사회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내 주위에는 6.25전쟁 유공자, 국가 유공자들은 모두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긍지를 가지며 일하고 있다. 그러나 5.18유공자들은 철저히 숨기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5.18=선거관리위원회=부정선거=더불어 민주당=민주화가 아닌 공산화 운동이라는 현실을 파괴하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들은 일본의 야수쿠니참배처럼 폭력을 주도한 공산화운동가들과 민주화운동가들을 구별하지 않는 상황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5.18민주화 기념식과 제주 4.3기념식에는 절대 참석하지 말기를 바란다. 오늘날 더불어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는 그들이 장악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산을 조작하여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가짜 국회위원들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5.18=선거관리위원회=부정선거=더불어 민주당=민주화가 아닌 공산화 운동

<마태복음 7: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참조***

더불어 민주당이 공산화를 추진하는 증거들

@더불어 민주당 강령 서문

1) 강령 서문---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정신과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촛불시민혁명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한다.

**해설--더불어 민주당은 그들의 강령 전문에 4.19혁명을 계승한다고 하면서 부정선거 저항 운동을 그들의 강령으로 채택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2024년 4월 10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조작으로 대규모로 부정으로 당선된 가짜국회윈들로 가득채우고 있는 상황에다 이를 밝히려는 윤석열 정부를 오히려 내란이라고 선동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4.19혁명(=부정선거척결혁명)을 당의 기본이념으로 채택할 자격이 없는 당이다.

​2) 강령서문-다섯, ‘튼튼한 안보에 기반한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추구한다.

**해설-튼튼한 안보를 중요시한다고 하면서 청문회에 군 지휘관들을 불러내어 군사기밀을 공개적으로 털어내는 작업을 수도 없이 자행해왔고, 9.15남북군사합의를 하여 평화라는 명분으로 일체의 정찰과 군사훈련도 못하게 하여 대한민국의 안보와 수도권 방어를 포기하는 행동을 일삼아왔다.

​3)강령서문-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한다.

**해설-남녀평등을 성평등으로 정의하여 차별금지법 입법을 찬성하여 가족과 사회와 국가를 해체하려고 하고 있디.

​4) 윤리규범-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주도해온 책임있는 정치주체로서

**해설-더불어 민주당은 윤리규범에서 공산주의에서 사용하는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구분하여 사용하지 않고 있다.​

5) 강령-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튼튼한 안보

강령-한반도의 평화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9.19 남북군사합의서를 복원하고 우발적 군사충돌 방지조치를 마련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가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미래지향적 방위역량을 발전시키는 한편, 비군사적 위협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포괄안보 역량을 강화한다.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한다.

**해설-9.19군사합의는 전방부대를 해체하고 휴전선 이남 서울까지 비행금지구역을 선포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포기하는 선언이었고 북한과 연방제통일에에 서명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통일과는 반대되는 불법 선언이었다. 연방제 통일은 냉전 이전 서구유럽에서 보듯이 공산주의자들이 공산화를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공산화 전술이었다. 그리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한다고 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히 전환을 추진한다고 하였는데, 전시작전권을 미군으로부터 한국군으로 전환되면, 미군은 주한미군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없어 바로 철수하게 된다. 즉,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미군이 한국에 계속 주둔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유사시 미국 국회의 동의 없이도 즉각적으로 미군파병이 가능하게 하고 있는 유일한 수단인 미군의 전시작전권을 전환받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유지하려고 해야 국익에 유리하다.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 중공, 러시아, 일본이라는 강대국들에 둘려싸여 있기 때문에 미군이 철수하면, 중공과 일본과 러시아가 바로 적대국이 되어 조선말처럼 방황하게 된다. 그나마 미군이 주둔하기에 지금까지의 번영을 누리고 큰소리치고 있었지만,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대한민군은 낙동강 오리알 처럼 되어 버릴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군을 70년 동안 붙잡고 있었던 것이 미군의 전시작전권인데, 미군의 전시작전권이 한국에 전환됨다면 미군 철수는 언제든지 쉽게 이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