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선교회, 조은찬 목사(Rev. Cho Eu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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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부정선거 수사 외면하고 윤석열 대통령 입건하거나 탄핵하면 미군도 한국 버리고 철군할 가능성 높아

예수선교회, 조은찬 목사(Rev. CHO EUNCHAN) 2024. 12. 9. 17:14

2024년 4월 10일 대규모 부정선거로 국회에 들어간 더불어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에 맞서 부정선거를 척결하기 위하여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용기를 먼저 칭찬하고자 한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는 2000년도 전자개표기가 도입되고 2010년 즈음에 사전선거가 도입된 이후에 계속해서 전산조작 부정선거가 이어져 오다가 2017년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는 수차례에 걸친 대규모의 부정선거가 이어져 왔다(=이러한 사실은 음모론이 아니라 선거 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기초한 분석결과에 기초한 것이다). 2020년 4월 15일 국회위원 선거에서도 대규모 부정선거가 있었지만(=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위원들은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위원들), 이들 더불어 민주당 국회위원들은 가짜 국회위원임에도 진짜 국회위원 행동을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까지 실행하였다. 결국 더불어 민주당 소속 가짜 국회위원들이 아무런 뇌물도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을 뇌물죄로 엮어 탄핵까지 해버렸던 것이다.

그런데 2024년 4월 10일 국회위원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산조작을 통한 부정선거를 통하여 주로 종북주사파 계통의 더불어 민주당 가짜국회위원들을 대거 국회에 들여보내 놓고(=음모론이 아니라 선거 후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통계자료를 분석할 결과)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법을 남발하고 국가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었다. 이를 보다 못한 윤석열 대통령은 종북주사파들에 의한 국가붕괴의 위험을 직감하고 비상계엄을 발동하였으니, 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려고 하는 대통령의 정당한 통치권의 행사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 5:19-도둑질 하지 말라>-셉계명 중 제 7계명

<아래는 2024년 4월 10일 총선 사전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3600곳의 선거구에서 3504곳(승률=98%)에서 승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당일투표에서는 40% 내외로서 국민의 힘 당에게 밀리고 있었다. 그러나 사전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으로 98%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것은 당일 선거의 40%내외의 승률과 비교해 볼 때 이것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종북주사파 계열의 더불어 민주당에게 전산조작을 통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표를 더하여 준 결과임을 알 수 있다. 통계학적으로 볼 때 당일선거에서 40%내외 승률이면 사전선거에서도 40%내외로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 더불어 민주당은 사전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승률이 98%가 나왔으니 당연히 부정선거임이 드러난 것이다.>

2024년 4월 10일 사전선거 부정선거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가짜국회윈들이 국회점령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고 있다.

 

문제는 종북주사파들이 점령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종북주사파 계열의 더불어 민주당에게 전산조작을 통하여 선거승리를 계속 안겨주는 문제에 대하여 부정선거라고 소송을 하여도 선거관리위원장이 대법관 출신이고 지방의 선거관리도 지방의 판검사들이 선거관리위원장을 하고 있다 보니까, 어떠한 소송을 해도 법원에서 판사들과 검사들에 의하여 기각이 되고 있는 상황이 오랜동안 계속되어왔다. 지금 한국의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산조작을 통한 부정선거를 본업으로 하면서 종북주사파를 양성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와해시키고 있는 주범이 되고 있지만, 선거관리위원회를 통제할 방법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러한 부정에 대하여 선거관리위원회를 수사하려고하면 선거관리위원회가 독립기관이라고 하면서 거부하고, 이러한 선거관리위원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부정선거에 수혜를 입은 종북주사파 계열의 더불어 민주당이 압도적인 가짜국회위원들을 동원하여 감사와 수사를 저지하고 탄핵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어왔다(=유공자를 광주자체에서 결정하고 명단을 밝히지 않는 광주 5.18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체제에서 절대권력자로 군림하는 대한민국내 2군데 유일한 해방구) 이러한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을 더 이상 방관하게되면 대한민국 체제 자체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한 윤설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동하였는 바 이것은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과 즈음하여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이 국가반란이나 내란이라고 주장하는 언론과 TV와 국회와 사법부, 검찰, 경찰, 문화계 등을 종북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비상계엄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국민여론을 형성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렇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과 관련하여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을 극우, 색깔론자 등으로 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인들이나 지식인들은 종북주사파가 장악한 언론과 TV, SNS에 의하여 집단 최면에 걸린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이 두려워 행동으로 나서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거나 언론과 TV여론에 따라서 같이 비상계엄을 비난만 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는 것도 모른체 자신들은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평화주의자라는 이미지를 내외에 과시하는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의 민주주의와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 누군가가 부정과 불의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월남이 그렇듯이 태국이 그렇듯이(=태국은 최근에 중국과 합동군사훈련을 하는 공산주의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하여 참된 자유를 빼앗기게 된다. 이번에 가짜국회위원들을 척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까지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외윈원들에게 탄핵이 되거나 검찰에 내란죄로 피소가 된다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미국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미군을 주둔시키지 않고 철수시키려고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의지가 없고 종북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선동하는 여론에 자유민주의 가치를 헌신짝버리듯 하는 국가를 위해 미군이 무엇때문에 대한민국에 남아 지켜줄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최근에 동남아 국가인 태국도 친중공산주의 언론과 정치인들로 인하여 미국을 버리고 중국과 10여년 전부터 태국-중국 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이를 알게 된 거의 모든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태국과 절교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삼성, LG,현대 등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도 태국에서 철수를 시작하고 있고 국내에 있는 태국불법체류자들을 추방하고 있는데, 이는 이들이 국내에 잠입한 100만에 이르는 중국인들과 합세하여 언제든지 반국가 활동을 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리 손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종교의 자유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 중에서 기독교적인 전통을 국가의 기본 통치이념으로 삼고 있는 국가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내에서 종북주사파 계열의 언론과 TV, SNS에 세뇌된 국민들뿐만 아니라 지식인과 종교인(=특히 기독교 지도자 포함)들이 사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비상계엄을 발동한 근본원인을 알보지도 못하고 또 다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거나 구속하려고 한다면, 미국은 대한민국이 태국과 마찬가지로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하게 된 것으로 판단하게 되어 주한미군을 미련없이 철수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일본은 주한미군 철수가 이루어지자 마자 적국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조선말처럼 비운의 국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대국민 담화-비상계엄의 목적이 종북주사파의 국가파괴를 막기 위함이라고 국가보위의 정신을 선언하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대통령에게 주어진 통치권의 정당한 행사라고 볼 수 있으므로 이를 탄핵하려고 하거나 내란이라고 선동하는 사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사람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오히려 먼저 제거해야 하는 세력들은 가짜 국회위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국회가 먼저 해산되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담화  https://youtu.be/i16yb_rud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