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비상계엄은 독재적 발상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최근 국회가 하는 행동은 정상이 아니었다. 국민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탄핵과 국가에 해를 끼치는 법안을 남발하고 국회위원 중에도 과거 간첩활동을 했던 사람이거나 간첩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널려있고 국회부위장을 하기까지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국회이다.
더군다나 지난 2020년 4.15국회위원선거에 이어 2024년 4월 10일 국회위원 선거에서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위원들이 통계에 의하면 1/3이 넘고있는 실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위원들이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사기꾼들의 집합이나 다름이 없다.
이번 비상사태를 맞이하여 국회의장인 우원식 국회의장과 헌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비상계엄을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위원들과 함께 자진 사퇴하여 국회를 국민들에게 돌려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십계명(제7계명)
<신명기 5:19: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아래 통계는 2024년 4월 10일 국회위원선거에서 사전선거 더불어 민주당 승률이다, 총 3360선거구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3304에 승리하였고 국민의힘 당은 56곳에서 승리하였는데, 더불어 민주당 승률은 98%에 달한다. 이러한 상황은 부정선거가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승률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TV,언론, 교회, 정치인 등 모든 국민들이 조용하기만 한 상황이다>